11월쯤 홈쇼핑으로 블랙+네이비 퀄팅 잠바를 구입했으나, 2~3회 착용후 원단에 흰색 화학섬유 보플이 계속나와서 입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뽑아도, 라이타로 태워도 계속 나와서 챙피해서 입을수가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센터에 전화를 했지만, 구입한 박송국을 통해서 해결하라고만 합니다.
팔고나면 만든 사람은 책임이 없다는것이지요. 반품도 안하고 그냥 버릴겁니다.
제발 원단이나 멀쩡한것으로 옷을 만드세요. 아무리 싸구려지만 입지못할옷을 만들면 아깝지 않습니까?